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977 이제 나가봐야겠네요. 그 전에 옛날 얘기 하나 해드릴... 유상훈 2016-04-11 341
20976 면이 얇은 라면 좋아하시나요. 김형섭 2016-04-11 322
20975 내가 배우고 깨달은 명언 몇가지 박종우 2016-04-11 338
20974 [자작시] 戀 박종우 2016-04-09 306
20973 자작시 그 아이들에게 뺐을 것이 있던가 오현아 2016-04-08 344
20972 아버지의 길 박민서 2016-04-08 382
20971 남포동 할매가야밀면....진심노맛이네요.. 지두연 2016-04-08 350
20970 자작시(고독) 유하은 2016-04-07 349
20969 들깨칼국수 어떻게 만드나요 남현민 2016-04-07 340
20968 자작시 '아무것도 아니었다' 이재석 2016-04-07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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