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연우 조회수  432 작성일  2016-07-15
 제목  천마총 꽃길
천마총 꽃길

촌 아낙이 꽃양산을 쓰고 가네 꽃 길 너머 맨 땅이 보일까 아껴 살며시 날리듯 멀리 고분 머리 보일 때 슬쩍 돌담 그늘에 멈추네 까치발 담 너머에도 님이 없네 아쉬워 살금 나리듯 돌아오는 꽃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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