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박은우 조회수  303 작성일  2016-07-08
 제목  레몬청의 위대함을 얕잡은 과거의 저에게 쌍욕을 퍼붙고 싶네요...
레몬청의 위대함을 얕잡은 과거의 저에게 쌍욕을 퍼붙고 싶네요...




오늘 엄마 친구분께서 직접담근 레몬청을 나눠주셔서, 먹게 됐는데... 헐.......... 뚜껑을 열고, 입구에 붙어있는 비닐막을 제거하자마자 확도 아니고 ?! 풍기는 그 향기;;; 오 세상에 하느님 맙소사;;; 살면서 이렇게 유혹적이고 달콤한 향기는 내 인생 맡아 본적이 없ㅇ어;;;;; 달콤한 향을 기본으로 깊게 들이마쉬면 코를 자극하는 그 레몬 특유의 시큼하고 상큼한 향.... 하..... 레몬청느님.... 이때부터 저의 과거의 판단을 질타하고 싶어짐ㅇㅇ 다시 한번 향기 맡고 절여저 있는 생레몬을 하나 조심스럽게 집었는데 입에 넣는 순간 동공이 확장됨.... 와... 세상에 맙소사 하느님222222222222222222222 ?분명히 레몬인데 하나도 시지 않음! 엄청 달짝지근함! 막 그 레몬 저민걸 쪽쪽쪽쪽 빠니까 그제서야 레몬 고유의 신 과즙이 쏙쏙 빠져나옴 또 그게 실법도 한데 아직 남아있는 청덕분에 또 안심. 새콤달콤의 그런 신맛 단맛하고는 차원이 다름;;; 진심임;;;; 그리고 그 하얀부분을 쩝쩝 씹으면 약간 쓴맛이 도는데 그게 또 묘한 매력의 맛이 잇음. 단맛과 약간의 신맛을 그 쓴맛이 중독성을 주는 느낌. 지금도 자기전에 물 끓여서 레몬청넣고 차끓여마시는데 꿀맛;;;; 핸드메이드 레몬청 맛있어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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