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조선 후기 조회수  30 작성일  2021-10-22
 제목  스스로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지식은 보잘 것 없으면서 스스로 다 안다고 말하는 자는 반드시 크게 부족한 사람이다. 지난날 다 알지 못하던 것을 깨닫고 나면 반드시 오늘 내가 아는 것이 다 아는 것이 아님을 문득 깨닫게 된다. 스스로 다 안다고 말하는 사람은 오래도록 지식에 진전이 없었던 사람이다. - 조선 후기 홍길주, ‘수여연필(睡餘演筆)’